봉암카페와 봉암월드프라자가 있는 메인도로..??
앞과 뒤, 옆모습이 다른 봉암창고카페
잘 어울려요.
여러 각도에서 찍습니다..
보건소 뒷쪽, 주차장이 있는 쪽에서 보이는 모습입니다.
저쯤에 벽화를 그리는건 어떨까요..??
이렇게 그렸다가 한소리들었어요,,,
지금은 너무나도 세련되게 변했다는 사쉴,,
동네분들은 이 외관을 엄청 싫어하세요!
멋없다구요!ㅠㅠ
이사장님이 반강제로 가져오셨어요..
물론 저희 잘되면 돈 드릴거에요
근데 ....
여름이 다가오면서 부쩍 저녁 손님이 많아지셨어요!
한번 저녁에도 오셔요!
조합원분이 꽃을 들고 오셨어요!
무슨 꽃일까요!!??